[허구추리] 미스터리 추리물 추천

진짜와 가짜, 망상과 현실이 뒤바뀐다.
진실된 추리보다 더욱 가혹한 허구의 추리

허구추리

추리,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소설이 원작인 허구추리는 사건을 추리하는 장르 물인데 특이하게 요괴가 나오는 작품이다.

평범하지 않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으로 그럴듯한 알리바이와 주장으로

대중들을 납득시키는 말 그대로 거짓된 추리로 진실을 뒤바꾸는 애니메이션이다.

허구추리pv

줄거리

한적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흉악한 살인사건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그럴듯한 거짓으로 풀어낸다.

요괴들이 난무하는 미스터리 추리를 시작해보자

허구추리 애니 1기

2020년 1분기에 나온 애니메이션 허구추리는 1쿨 12화로 원작 허구추리 소설의 1권 내용인

강철인간 나나세 스토리를 애니화로 진행하여 깔끔한 완결을 보여주었다.

작화도 군더더기 없이 좋고 독특한 세계관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이다.

신선한 소재와 거짓이 진실이 되는 허구추리의 내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미스터리 추리물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재미있는 요소가 가미된 부분은 요괴가 나오는 부분과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난무하는 설정이 좋았던 허구추리

특히, 여주인공인 이와나가 코토코는 요괴들에게 어릴 적 납치되어 요괴들의 신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 부탁을 받아들인 코토코는 신의 사자라는 증표로 오른쪽의 눈과 왼쪽의 다리를 빼았겼다.

인간과 요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일안일족의 지혜의 신이라는 설정이 신선했다.

코토코의 추리력으로 허구가 진실이 되어 버리는 거짓 추리는 독자들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몰입도 있는 부분이였다.

요괴들의 지혜의 신인 코토코와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사능력을 보유한 쿠로의 거짓된 추리가

진실을 앞서 갈 때 전해오는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은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 허구추리

2020년 1분기 애니메이션인 허구추리에 대해 리뷰해봤습니다.